문섬 – 스플래시호의 출항지인 서귀포항에서 5분정도 거리로 가장가까우며 섬중에서 가장 화려한 연산호와 다양한 생물들을 볼수있습니다.
섶섬 – 서귀포항에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섶섬 외에도 많은 포인트가 존재합니다. 파도가 적당히 있는날에는 출항이 가능합니다.
범섬 – 서귀포항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범섬은 지형이 독특한게 많아 지형다이빙에 용이합니다. 산호정원과 기차바위등 조류다이빙을 할 수있는곳이 많습니다. 주의할 점은 먼 거리만큼 바다가 좋지 않을때 이동이 힘들다는점 입니다.